

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(지부장 김아영)와 사회복지법인 장산복지(대표이사 구철수)는 지난 4월 30일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‘취약위기가정 자원연계 및 장애인복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(MOU)’ 을 체결하고,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민간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한 것이다.
이번 협약은 밀알복지재단의 전국적인 자원 연계 네트워크와 장산복지의 현장 중심 장애인복지 실천 경험을 결합하여 복합적인 지역사회 문제에 보다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.
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.
● 위기가정 대상 맞춤형 자원 연계
● 장애인 직업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
●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
●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.
특히 밀알복지재단은 프로그램 기획 및 자원 연계, 실행 기반 마련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.
김아영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장은 “이번 협약은 민간복지의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”라며 “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장산복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"라고 밝혔으며,
장산복지 구철수 대표이사 또한 “현장에서 마주하는 위기가정과 장애인 당사자의 다양한 욕구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"라며 “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"라고 전했다.
양 기관은 향후에도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위기가정 및 장애인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.
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(지부장 김아영)와 사회복지법인 장산복지(대표이사 구철수)는 지난 4월 30일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‘취약위기가정 자원연계 및 장애인복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(MOU)’ 을 체결하고,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민간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한 것이다.
이번 협약은 밀알복지재단의 전국적인 자원 연계 네트워크와 장산복지의 현장 중심 장애인복지 실천 경험을 결합하여 복합적인 지역사회 문제에 보다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.
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.
● 위기가정 대상 맞춤형 자원 연계
● 장애인 직업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
●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
●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.
특히 밀알복지재단은 프로그램 기획 및 자원 연계, 실행 기반 마련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.
김아영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장은 “이번 협약은 민간복지의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”라며 “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장산복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"라고 밝혔으며,
장산복지 구철수 대표이사 또한 “현장에서 마주하는 위기가정과 장애인 당사자의 다양한 욕구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"라며 “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"라고 전했다.
양 기관은 향후에도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위기가정 및 장애인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.